손재주로 꾸려 가는 작은 공방
착한공작소(착한공작소협동조합)
작은 공방 안에서 누군가는 실을 꿰고, 누군가는 반죽을 빚습니다. 손으로 만드는 일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 착한공작소입니다.
착한공작소협동조합은 작가 다섯 명이 함께 세웠습니다. 공예작가 4명과 요리작가 1명입니다. 2015년부터 공동체 활동을 바탕으로 꾸려 온 기업입니다.
이들이 가진 밑천은 손재주라는 재능입니다. 그 재능으로 직접 만든 물건을 파는 핸드메이드 상점과 카페를 운영합니다. 공예와 요리 분야의 교육과 체험,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꾸준히 열고 있습니다.
만드는 물건에는 전주의 색이 담깁니다. 전주의 문화와 역사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수공예 브랜드와 식품 브랜드를 직접 개발합니다. 이렇게 전주 관광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태려 합니다.
손으로 만드는 일에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만드는 과정을 다듬어 더 많이 만들고 비용을 줄이는 방법도 찾고 있습니다. 스스로 설 수 있는 구조를 함께 쌓아 가는 중입니다.
공방에 들르면 진열된 물건 하나를 골라 가까이 살펴보세요. 어떤 전주 이야기가 그 무늬와 모양에 담겼는지 헤아려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방문 팁
- · 체험 프로그램은 미리 일정을 확인한 뒤 찾아가세요.
- · 작업 중인 작가의 공간에는 허락 없이 들어가지 마세요.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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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 도슨트 원고는 펜션라이프가 출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검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