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소를 품은 산골 마을
부연동마을
굽은 산길을 넘어서면 맑은 계곡을 따라 작은 마을이 나타납니다. 강릉 북쪽 끝의 부연동 마을입니다.
부연동 마을에는 농촌의 옛 모습과 전통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오염되지 않은 맑은 계곡과 빼어난 자연경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깊은 산속에 있어 오지 마을로도 유명합니다.
마을 이름은 물웅덩이에서 왔습니다. 부연천 가운데 가마처럼 생긴 소가 있습니다. 이 가마소에서 마을 이름이 비롯되었습니다. 그래서 가마소 마을이라고도 부릅니다.
마을 주변에는 가마소와 부연약수터가 있습니다. 부연동 계곡과 마을이 관리하는 야영장도 있습니다. 마을 안에는 토종꿀을 만드는 곳도 있습니다.
마을로 들어가는 길은 두 곳입니다. 하나는 소금강 입구에서 진고개 쪽으로 가다 오른쪽으로 꺾어 들어가는 길입니다. 다른 하나는 전후치를 넘어 양양 어성전으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조금 더 나가면 소금강과 주문진, 연곡해수욕장 같은 곳도 있습니다.
마을에 닿으면 부연천으로 내려가 가마소를 찾아보세요. 물웅덩이가 정말 가마를 닮았는지 직접 확인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방문 팁
- · 산길이 굽고 좁으니 운전할 때 속도를 줄이세요.
- · 마을 주민의 밭과 집 앞은 조용히 지나가 주세요.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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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 도슨트 원고는 펜션라이프가 출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검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