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뜨루관광농원

퇴비공장이 정원이 되기까지

뒷뜨루관광농원

꽃과 나무가 가득한 이곳이 원래 공장이었다면 믿기실까요? 뒷뜨루관광농원은 문을 닫은 퇴비공장 자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이곳에는 부림산업이라는 퇴비공장이 있었습니다. 공장이 폐업하자 산업폐기물이 남은 공장 터가 되었습니다. 그 자리를 손질해 지금의 농원으로 다시 살려 냈습니다.

입구로 들어서면 먼저 카페가 나옵니다. 카운터에 티켓을 보여 주면 여러 동물의 먹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쉬어 갈 수도 있습니다. 카페에서는 강릉을 소재로 한 소품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갤러리가 있고, 그 뒤로 뒷뜨루로 들어가는 문이 있습니다.

문을 지나면 온실정원이 나옵니다. 여러 식물로 꾸며져 자연의 향기가 물씬 풍깁니다. 곳곳에 벤치가 놓여 있어 쉬어 가기 좋습니다. 사진을 남기는 자리로도 많이 쓰입니다.

꼭 보셔야 할 곳은 빛의 동굴입니다. 퇴비공장에서 퇴비를 섞던 교반기가 있던 자리입니다. 그 공간을 불빛이 반짝이는 동굴로 바꾸었습니다. 공장의 흔적이 어떻게 새 쓰임을 얻었는지 잘 보여 줍니다.

야외에는 봄이면 꽃이, 가을이면 핑크뮬리가 가득 핍니다. 말과 토끼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 공간도 있어 아이와 함께 오기 좋습니다.

빛의 동굴 안에서 잠시 천장과 벽을 둘러보세요. 기계가 돌던 자리가 빛으로 가득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방문 팁

  • · 동물에게는 정해진 먹이만 주세요.
  • · 온실 식물은 눈으로만 감상하고 꺾지 마세요.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청솔공원길 108
© OpenStreetMap contributors

기본 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 도슨트 원고는 펜션라이프가 출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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