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 도서관이 미술관으로
강릉시립미술관 교동
언덕을 오르느라 숨이 조금 차시지요? 뒤를 돌아보세요. 강릉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지금 계신 곳은 강릉시립미술관 교동입니다.
이 건물은 원래 미술관이 아니었습니다. 강릉시립도서관이었습니다. 그 건물을 고쳐서 미술관으로 만들었습니다.
2006년 9월에 강릉미술관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2013년 4월에는 시립미술관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2025년 4월에는 본관인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이 문을 열었습니다. 그 뒤로 이곳 교동은 분관이 되었습니다.
미술관은 2층 건물입니다. 전시 공간은 160여 평으로 아담한 편입니다. 책을 읽던 공간이 이제는 그림을 보는 공간이 된 셈입니다. 높은 언덕 위에 자리해 전망도 좋습니다.
이곳은 지역 예술과 소통하는 공간입니다. 강릉의 지역 문화와 역사를 바탕으로 전시를 엽니다. 젊고 새로운 시각을 담은 주제 전시가 열립니다. 시민과 여행객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도 마련합니다.
전시를 다 보신 뒤에는 미술관 앞 언덕에 잠시 서 보세요. 방금 본 작품과 눈앞의 강릉 풍경을 나란히 떠올려 보시길 권합니다.
방문 팁
- · 전시 작품은 만지지 말고, 촬영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세요.
- · 전시는 수시로 바뀌니 방문 전에 현재 전시를 확인해 보세요.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화부산로40번길 46 (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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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 도슨트 원고는 펜션라이프가 출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검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