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사

지장보살을 모신 계양산 기도처

지선사

등산로 곁에서 고요한 절 하나를 만나셨나요? 계양산 자락의 지선사입니다.

지선사는 원래 백룡사 터에 있었습니다. 1988년 4월 지금의 자리로 옮겨 새로 지었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에 속한 절입니다. 도심과 가까워 동네 주민과 등산객이 자주 들르는 기도처입니다.

이 절의 본당에는 지장보살 500분이 모셔져 있습니다. 그래서 지장기도를 올리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지장보살 앞에서 기도하며 위로를 얻으려는 신자들이 많습니다. 정갈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을 다스리고 기도하는 곳입니다.

절은 새것이지만 기도의 무게는 가볍지 않습니다. 2022년 9월에는 경내에 약사여래불상을 새로 모셨습니다. 병고와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신도들이 의지하는 부처입니다.

절을 둘러싼 계양산의 숲은 절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도, 산을 오르다 쉬어 가는 사람에게도 열린 곳입니다. 명상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민의 쉼터이자 수행 공간입니다.

본당 앞에서 잠시 손을 모으고 계양산 숲의 소리를 들어 보세요.

방문 팁

  • · 기도하는 분들이 많으니 경내에서는 조용히 움직이세요.
  • · 등산 중에 들렀다면 복장과 목소리를 한 번 더 살펴 주세요.
주소
인천광역시 계양구 경명대로955번길 13-12 (계산동)
© OpenStreetMap contributors

기본 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 도슨트 원고는 펜션라이프가 출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검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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