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박람회가 열리던 자리
경주엑스포대공원
높이 솟은 탑 하나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저 탑이 경주타워입니다. 지금 계신 곳은 경주엑스포대공원입니다.
이곳은 1998년에 처음 박람회가 열린 자리입니다.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문화박람회, 경주세계엑스포였습니다. 이런 주제의 박람회로는 세계에서 처음이었다고 소개됩니다.
그 뒤 20여 년 동안 10차례에 걸쳐 경주세계엑스포가 이곳에서 열렸습니다.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무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전시와 영상, 공연, 체험이 함께하는 공원입니다. 경주타워와 경주솔거미술관, 비움명상길, 루미나이트가 대표 시설입니다. 자연사 박물관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기념관도 있습니다. 미디어아트를 보여 주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박람회의 역사를 알고 싶다면 기념관이 좋습니다. 조용히 걷고 싶다면 비움명상길이 어울립니다. 그림을 좋아한다면 솔거미술관에 들러 보세요.
먼저 경주타워를 올려다보세요. 이 공원이 어떤 자리였는지, 그 이야기가 저 탑에서 시작됩니다.
방문 팁
- · 시설마다 관람 방식이 다르니 입구 안내판을 먼저 확인하세요.
- · 경주세계문화엑스포기념관에서 박람회의 역사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경감로 614 (천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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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 도슨트 원고는 펜션라이프가 출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검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