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역사 여행한국전쟁
산복도로 사람들의 이야기 창고
이바구공작소
가파른 산비탈에 집들이 층층이 들어서 있습니다. 이 동네 산허리를 따라 난 길이 바로 산복도로입니다. 이바구공작소는 그 산복도로의 이야기를 모아 둔 생활자료관입니다.
산복도로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한국전쟁 때 많은 피난민이 부산으로 왔습니다. 이들은 오르막 산까지 판잣집을 지어 마을을 이루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산복도로가 생겨났습니다.
전시관에서는 그 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볼 수 있습니다. 생계를 꾸리며 열심히 살아간 모습이 사진과 자료로 남아 있습니다. 벽면 한쪽은 지금 산복도로에 사는 사람들의 사진과 이야기로 꾸몄습니다.
1층에서는 레트로 교복을 빌려 입어 볼 수 있습니다. 2층에는 넓은 창이 있습니다. 그 창으로 산복도로의 풍경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2층 창가에 서 보세요. 창밖 산비탈의 집들을 보며, 전시에서 본 피난민 마을의 모습과 견주어 보시길 권합니다.
방문 팁
- · 산복도로 마을은 주민들이 사는 곳이니 골목에서는 조용히 다녀 주세요.
- · 1층에서 레트로 교복을 빌려 입고 기념사진을 남겨 보세요.
- 주소
- 부산광역시 동구 망양로486번길 14-13 (초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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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 도슨트 원고는 펜션라이프가 출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검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