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산 자락의 오래된 절
운수사(부산)
산길을 따라 오르면 아담한 절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금 계신 곳은 백양산 자락의 운수사입니다.
운수사는 부산 사상구 백양산에 있습니다. 가야국 때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오래된 절입니다. 처음에는 신수암이라 불렸습니다. 18세기 이전에 이름을 운수사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임진왜란 때 절의 건물은 모두 불타 버렸습니다. 그 뒤 1660년에 지금의 대웅전을 다시 지었습니다. 오랜 세월 이 산을 지켜 온 절이 전쟁의 상처를 딛고 다시 선 것입니다.
절은 대웅전을 중심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에 삼성각과 용왕각이 있습니다. 그 밖에 심검당과 세진당도 있습니다.
이 절에는 귀한 문화유산이 여럿 있습니다. 대웅전은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대웅전 안의 석조여래 삼존좌상도 문화유산입니다. 아미타 삼존도 역시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절에서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합니다. 불교 성지와 유적을 둘러보고, 차를 덖어 보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신도와 일반인에게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는 불교대학도 엽니다.
대웅전 앞에 서서 안을 조용히 들여다보세요. 돌로 깎은 부처님 세 분을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방문 팁
- · 법당 안에서는 조용히 하고 예불하는 분을 방해하지 마세요.
- · 템플스테이는 미리 신청해야 하니 관심 있으면 사전에 문의하세요.
- 주소
-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로219번길 173 (모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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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출처: 한국관광공사. 도슨트 원고는 펜션라이프가 출처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검수했습니다.




